시골에서 외딴집 살면 안되는 이유

 지역민 텃세나 조용한 환경을 원해 외딴집을 찾는 귀농, 귀촌 인구가 있습니다.

외딴집은 조용하게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간섭이 없지만 여러가지 많은 환경을 생각해야합니다.

 

1. 자연재해

외딴집은 지역에 따라 폭설이나 폭우로 인해 고립이 될수 있습니다.

제설작업을 하지만 우선 인구가 많거나 위험한 지역 우선이라 외딴집을 1순위가 아니라 장기가 고립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고립이 될 경우 장기간 식량을 비축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됩니다.

 

 

2. 응급상황

2인 이상 가구일 경우 큰 문제가 안될수 있지만 1인가구는 동내사람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응급상황에 알 수 없습니다.

이웃간 왕래가 없는 도시인 경우 혼자 살면서 사고 후 장시간 지난 후에 발견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시골일 경우 거리가 있어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응급상황에 구급차가 못 찾는 경우도 발상해 골든타임일 지나버린 경우도 발생합니다.

 

 

3. 생활시설 비용

도시에서 흔하게 사용가능한 통신, 전기, 상하수도등 기본적인 생활시설을 사용 못하거나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전기, 통신은 기본 거리는 무상 설비가 가능하지만 거리가 초과 할 경우 많은 설비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상하수도가 안되지 지역은 자가설비를 해야 되서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https://youtu.be/AIZlEwiUUts?si=DZIGy1BhDd7PuikB